문학행사를 통해 박경미 선생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문학 작품인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걸리버 여행기> 등의 소설 작품에서 찾아 볼 수 있는 문학과 수학의 만남에 대해 강의해주셨습니다. 특히 재밌었던 부분은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에서 뫼비우스의 띠와 클라인 병으로 글의 주제를 수학적 은유로 풀어냈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수학적 내용이 글의 작은 소재로만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글 전체를 아우르는 주제로 사용될 수도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종이를 실제로 오리고 붙이며 선생님과 호흡 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구요. 박경미 선생님께서 다음번에도 강연을 약속해주셨는데 그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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