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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한국시문화회관 - 꿈과 시 문학행사 -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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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시 문학행사

꿈과 시 문학행사

우리문학사의 중요한 시인, 작가, 예술가 또는, 독자들이 만나고 싶은 문인, 예술가를 초대해서 그분들의 작품세계(또는 예술세계)를 조명하고, 독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생생한 문화 체험의 현장으로서 문학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2015년 9월 행사까지는 참석자 모두 무료, 10월부터는 회관 회원은 무료, 일반 참여자는 만원. 음료 및 문학행사 자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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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시간이었어요...

 

청주에서 올라가서 참석한 시간이었는데...

 

대학로역에 내리니 시간이 남아서 근처 대학로 구경도 하고 , 쇼핑도 하였지요...

 

봄 바람이 살랑 살랑 부는 가운데 , 사람들은 대학로 주변에 넘쳐 나고 ...

 

저도 덩달아 신이 나서 이리 구경 , 저리 구경 .... ㅎㅎ

 

괜찮은 연극 한 편을 발견한 것 같아 다음번에 서울오면 꼭 봐야겠다고 생각했지요......

 

 

 

저도 수학을 참 못한 편이었는데...

 

여러가지 예시...문학작품...미술작품...영화...소설들을 곁들여서 설명해주시고....응용된 수학의 마법 이랄까...

 

수학의 묘미를 잠깐 엿본듯 한 느낌이었어요...

 

그리고..학교때 배웠던  이상 시인이 천재시인이란 걸 알고는 있었지만...

 

그분이 그렇게까지 수학을 응용한 시를 교묘하게  (천재적으로 )  쓰신 걸 보고....

 

역시 천재였구나.....라고....혼자 속으로 감탄을.......ㅋㅋ

 

 

박경미 선생님이 예로 들었던.... 일본영화... " 박사가 사랑한 수식 "  이나 " 용의자 x의 헌신 " 은 저도 참

 

재미있게 본 영화들 중의 하나 입니다... ( 두 영화 다 따듯하고 감동적인 영화이며 ...보고 난 후...가슴이 뭉클해지며 인간애를 느낄 수 있었던 영화였습니다...그래서 그 영화들을 좋아하고 있었지요.....^^)

 

수학자들이 뽑은 가장 아름다운 수학공식이

 

바로 오일러의 공식이라고요~~??

 

그것도 좋았구요....

 

저는  "박사가 사랑한 수식 "  이라는 영화에서 나왔던 소수들의 합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현장5.png

 

재미있었고 , 수학의 묘미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박경미 선생님이 목이 아프셔서 힘드신 것 같아 저도 안타까웠지만....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박경미 선생님과 관계자 분들...문학나무 과수원 분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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