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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 한국시문화회관 - 시인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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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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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문인)사진, 연보, 이력, 간단한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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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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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1892-?) 호는 고주(孤舟), 춘원(春園). 평북 정주 출생. 일본 와세다[早稻田]대 수학. 1910년 『대한홍학보』, 『청춘』 등에 소설 「무정」, 「헌신자」, 「김경」 등을 발표하여 등단.

그는 대중본위의 작품을 쓰면서 문학을 통해 민족의식을 유포․계몽하려 하였다. 따라서 그의 문학은 계몽주의적 특성을 지니지 않을 수 없었고, 지나친 계몽적 의도 때문에 설교적인 요소가 강한 폐단을 노정하었다.

주요 저서로는 『금강산유기』(1924), 『춘원단편집』(1927), 『3인시가집』(1930), 『춘원시가집』(1940) 등이 있다.

작품세계

비둘기

[해설: 김흥규]

소박한 말씨 속에 잃은 딸을 생각하는 아버지의 정이 담긴 작품이다. 어느 봄날 아침에 우는 비둘기 소리를 듣고는 딸을 생각하고, 비둘기가 되고 싶다던 말을 떠올리는 연상의 과정이 잔잔한 슬픔 속에 나타나고 있다. `나두 죽어서 비둘기가 되고 싶어 / 산으로 돌아 다니며 울고 싶어'라는 말에서 병상에 부자유스럽게 누워 있으면서 새와 같이 자유로운 삶을 바라는 어린 딸의 모습이 어리고, 그것은 다시 밖에서 울고 있는 비둘기 소리와 겹쳐지면서 생생한 기억을 일으킨다. 두 수의 마지막 부분이 모두 `-더니'로 끝맺어져 있는 점도 그 뒤에 무엇인가 할 말이 남아 있으면서도 말이 막히는 심경을 암시하는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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