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민용태 시인의 신작 시집 『바람개비에는 의자가 없다』. 웅숭깊은 노년의 깨달음과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의 장난기가 뒤섞여 있는 시편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저 불가와 도가의 그윽한 사려와 단군으로부터 연원하는 민족 신앙 그리고 국경을 넘나드는 활달한 상상력과 실체험이 기묘하다 할 만큼 한데 어울려 감히 범접할 수 없는 광활한 세계를 이루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저자 : 민용태
저자 민용태는 1968년 『창작과 비평』을 통해 등단. 시집으로 『시간의 손』 『시비시』 『풀어쓰기』(시선집) 『푸닥거리』 『사랑 사냥 연습』 『ㅅ과 ㅈ 사이』 『나무 나비 나라』 『봄비는 나폴리에서 온다』, 스페인어 시집으로 A CUERPO LIMPIO(맨몸으로), TIERRA AZUL(푸른 대지), ISLA(섬), POEMAS DE YONG-TAE MIN(테이프 시선집), OBRA POETICA(스페인어 시선), RIO DE VIENTO(바람의 강), LA LLUVIA TIENE 11 ANOS(비는 11살), AZARES Y AZAHARES(우연과 연꽃들, 시선집) 등이 있으며, 이외 저서와 번역서 다수. 현재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스페인 왕립 한림원 종신 위원. 1970년 스페인 마드리드 PREMIO DE LOS HERMANOS MACHADO(마차도 시회) 시상, 2008년 한국시문학상 수상.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출판사 서평
(주)천년의시작에서 민용태 시인의 신작 시집 『바람개비에는 의자가 없다』가 2014년 7월 31일 발간되었다. 민용태 시인은 1968년 『창작과 비평』을 통해 등단하였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스페인 왕립 한림원 종신 위원이다. 시집으로 『시간의 손』 『시비시』 『풀어쓰기』(시선집) 『푸닥거리』 『사랑 사냥 연습』 『ㅅ과 ㅈ 사이』 『나무 나비 나라』 『봄비는 나폴리에서 온다』, 스페인어 시집으로 A Cuerpo limpio(맨몸으로), Tierra azul(푸른 대지), Isla(섬), Poemas de Yong-tae Min(테이프 시선집), Obra Poetica(스페인어 시선), R?o de viento(바람의 강), La lluvia tiene 11 anos(비는 11살), Azares y azahares(우연과 연꽃들, 시선집) 등이 있으며, 이외 저서와 번역서 다수를 출간하였다. 1970년 스페인 마드리드 Premio de los Hermanos Machado(마차도 시회) 시상, 2008년 한국시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민용태 시인의 이번 신작 시집 『바람개비에는 의자가 없다』에는 웅숭깊은 노년의 깨달음과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의 장난기가 뒤섞여 있다. 또한 저 불가와 도가의 그윽한 사려와 단군으로부터 연원하는 민족 신앙 그리고 국경을 넘나드는 활달한 상상력과 실체험이 기묘하다 할 만큼 한데 어울려 감히 범접할 수 없는 광활한 세계를 이루고 있다. 그런 만큼 『바람개비에는 의자가 없다』는 한마디로 규정할 수 없는 시집이다. 단언하건대 민용태 시인의 이번 시집 『바람개비에는 의자가 없다』는 미당 서정주 이후 한국 시사에서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었던 세계적 시안(詩眼)의 무애행이라 이를 만하다. 그리고 민용태 시인은 이제 이 시집을 통해 생물학적 나이를 넘어 영원한 청춘으로 한국 시사에 각인될 것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