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김영승의 시집 『무소유보다도 찬란한 극빈』. 어머니, 하나님, 아내와 아들, 남편, 아버지, 나와 아들, 나라는 코드가 주목된다. 제목처럼 세상의 경제적 이념과 거리를 두고 예술적 가치만 실천하는 서정적 시어와 저자의 감성을 엿볼 수 있다. 《―해발 1563M 오대산 비로봉 정상에서》, 《아름다운 학교》, 《황소개구리와의 대화》, 《김중배의 다이아몬드가 그렇게 좋더냐?》, 《가엾은 아내》 등 다양한 시를 수록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김영승
1958년 인천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 《세계의 문학》 가을호에 「반성?序」 외 3편의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시집으로 『반성』, 『車에 실려가는 車』, 『취객의 꿈』, 『아름다운 폐인』, 『몸 하나의 사랑』, 『권태』, 『무소유보다도 찬란한 극빈』, 『화창』, 에세이 『오늘 하루의 죽음』 등이 있다. 현대시작품상, 불교문예작품상을 수상했다.
[예스24 제공]
목차
ㆍ自序7
베 베갯잇15
꽃잎 날개17
氷上, 木炭畵19
잘못 쓴 시21
G723
겨울 눈물25
처음 보는 女子27
겨울밤, 카바레 앞을 지나며29
서울신탁은행귀신31
내가 돌았을 때32
언 江에 쌓인 눈
―해발 1563m 오대산 비로봉 정상에서34
黨37
황소개구리와의 대화42
更生, 그리고 遷都…50
극빈52
인생54
옷59
北魚61
아플 때…64
뻥튀기 장수68
이 酷寒을 견디면71
늙은 호박73
‘집’에 가다보니, 不惑?79
아름다운 학교81
奇人85
Anti-Chiliasm?87
꿈과 별90
瀕死의 聖者93
키스97
깡통 하나 못 따는 여인101
나도 그렇고 그렇다104
解108
밤길, 新年辭112
등, 考察116
强風에 비…121
뇌여, 뇌여129
자지와 우표132
滿開한 性器137
액자 걸었던 자리…147
겨울, 半透明…150
두 올빼미152
新婦154
威?의 詩人157
孤高팥죽160
哨所에서162
맹구여, 맹구여…165
수저筒170
銀河水, 問答…173
거북이와 메뚜기175
츄마180
김중배의 다이아몬드가 그렇게 좋더냐?186
징검다리191
가을大운동회193
IMF 閑情196
아들198
매달려, 늙어간다202
슬픈 똥204
나무 세 그루209
‘있음’에 대한 참회211
미스 코리아 眞善美214
누가 도미니크 수녀님을 욕했는가223
가엾은 아내232
恩寵245
ㆍ해설ㆍ이문재무소유를 너무 많이 소유해버린―김영승 시의 최근에 대한 한 잡문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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