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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처음 번역된 문장 - 한국시문화회관 - 시집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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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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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문화회관 부설 <사이버 시집도서관>의 편집자들이 새로 출간된 시집(또는 도서)에 대한 정보와 작품세계, 시인(저자)을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 권할 만한 새로운 시집이나 도서를 많이 보내 주십시오.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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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다가 처음 번역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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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먼 울음소리들이 그린 풍경들!

노향림 시인의 시집 바다가 처음 번역된 문장. 1970월간문학신인상을 통해 등단한 이후 시를 풍경화의 경지에 가장 근접하게 끌어올린 시인으로 평가받는 저자의 이번 시집은 세계를 해석해 자기만의 방식으로 번역해낸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냉정하듯 환상적이며, 황량하듯 따뜻한 시선으로 풍경을 넘어서는 먼 너머의 세계를 바라보는 저자가 그려낸 모습들을 마주하게 된다.

저자는 선택적 시각성에 기인해 개성적인 지도를 그려나간다. 세계에 대해 느끼는 감각을 차분한 방식으로 전개해나가며 보고 싶은 것, 봐야 할 것을 선택해서 보고 세계를 해석하고 상상하며 세계에 참여하고 있다. 풍경의 프레임을 발판으로 삼아 그것을 넘어서려는 지향성을 보이며 먼 울음소리들을 그려낸 정동진역’, ‘산천동 가는 길’, ‘차마고도’, ‘요셉의원’, ‘곤돌라를 보다등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노향림

1942년 전남 해남에서 출생했다.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70월간문학신인상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는 눈이 오지 않는 나라』『그리움이 없는 사람은 압해도를 보지 못하네』『후투티가 오지 않는 섬』『해에게선 깨진 종소리가 난다등이 있다. 1987년 대한민국 문학상, 1999년 한국시인협회상, 2002년 이수문학상을 수상했다.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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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가
18 살아 있다는 것은 문정희
17 어머님의 아리랑 황금찬
16 풍선 날리기 성찬경
15 단추를 채우면서 천양희
14 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 천양희
13 하루 또 하루 김광규
12 아니리 김광규
11 바람의 아들들 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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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모순의 향기 허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