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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아들들 - 한국시문화회관 - 시집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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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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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문화회관 부설 <사이버 시집도서관>의 편집자들이 새로 출간된 시집(또는 도서)에 대한 정보와 작품세계, 시인(저자)을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 권할 만한 새로운 시집이나 도서를 많이 보내 주십시오.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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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람의 아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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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오세영 시인의 스물세 번째 시집 바람의 아들들 동물시 초. 서정적인 시선으로 살아 있는, 존재하는 것들의 의미를 쉼 없이 성찰해온 오세영 시인의 이번 시집은 일종의 테마시집으로서 개성적이고 흥미로운 면모를 보여준다. 60종류의 동물들을 소재로 하여 그것들이 지닌 속성을 통해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깨달음을 전해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오세영

인간 존재의 실존적 고뇌를 서정적·철학적으로 노래하는 중견시인이자 교육자. 1942년 전라남도 영광(靈光)에서 태어났으며, 본관은 해주(海州)이다. 1968년 서울대학 대학원 국어국문학에 진학해 석사학위 및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충남대학교(1974~1981)와 단국대학교(1981~1985)에서 국문학을 강의하기 시작하여 1985년부터 서울대학교에서 현대문학(현대시)을 강의했으며,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버클리캠퍼스(1995~1996)에서 한국현대문학을 강의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시학 교수, 한국시인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1968년 박목월(朴木月)에 의해서 시 잠깨는 추상<현대문학>에 추천되어 시인으로 등단하였다. 첫시집 반란하는 빛출간 후 언어의 예술성에 철학을 접목시키는 방법론적 문제로 고민하던 시인은 동양사상, 특히 불교에 관심을 기울이게 된다. 이후 불교적 상상력을 기반으로 사물의 인식을 통해 존재론적 의미를 파악하는 데 주력함으로써, 현대문명 속에서 아픔을 느끼는 인간정서를 서정적으로 형상화하는 시적 변모를 모색한다. 그리고 2005년 열세 번째 시집 시간의 쪽배를 펴낸 시인은 절제와 균형이 미덕인 동양적 중용의 의미를 형상화함으로써, 형이상학적이면서도 삶의 체취가 느껴지는 개성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외에도 최근 시집 별 밭의 파도소리,바람의 아들들을 출간했다.

[예스24 제공]

 

출판사 서평

박목월 시인에 의해 시 잠깨는 추상현대문학에 추천되어 등단한 오세영 시인의 스물세 번째 시집 바람의 아들들 동물시 초가 현대시학에서 출간되었다. 첫 번째 시집 반란하는 빛(1970) 이래 시인은 4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시를 써왔다. 서정적인 시선으로 살아 있는, 존재하는 것들의 의미를 쉼 없이 성찰해온 오세영 시인의 이번 시집은 일종의 테마시집으로서 개성적이고 흥미로운 면모를 보여준다. 60종류의 동물들을 소재로 하여 그것들이 지닌 속성을 통해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깨달음을 전해준다. 모두 4부로 구성된 이 시집은 각부마다 15편의 시가 실려 있다. 마치 동물도감처럼 모두 다른 동물들을 대상으로 한 시들이 빼곡히 열거되어 있다. 거칠게 구분하더라도 파충류에서부터 초식동물, 육식동물, 그리고 집짐승과 날짐승, 들짐승 등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한다. 이처럼 많은 동물들의 생리를 자세히 관찰하여 인간 형상과 연관 지어 노래했다는 것은 시인의 대단한 열정과 집중력의 결과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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