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늘 한국시문화회관에서 제9회 중견시인들과 함께하는 대학로 시낭독회가 있었습니다. ^^
오늘의 초대 손님은 '이혜선' 선생님이었습니다.
초대 손님인 이혜선 선생님과 상임 시인이신 윤후명, 김경민, 마경덕, 민용태, 강서일 선생님의 개인적인 스토리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시'에 대한 각자의 생각, 의견도 들을 수 있었죠.
특히나 마경덕 선생님이 지금 시대에 시인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또 우리가 시를 목말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에 대해 좋은 말씀해 주셨어요. 윤후명 선생님께서는 좋은 시와 소설을 쓰는 법에 대해 조언해 주셨어요.
이 자리에 작가를 꿈꾸는 많은 학생들도 있었는데 선생님들의 말씀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공감을 하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이혜선 선생님께서는 평소에 봉사를 굉장히 많이 다니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선생님 시를 읽으면 '하나', '함께하기', '조화' 등의 단어가 떠오르나 봐요. 선생님의 시집, 『새소리 택배』를 추천합니다!
7월 마지막주 꿈과시 문학행사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