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초대 시인은 문태준 선생님이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대담이 아닌, 선생님의 단독 강연으로 이루어졌었어요.
선생님의 작품 세계 탐구, 창작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문태준 선생님의 애독자분들의 질문도 길게 이어진 시간이었어요.
"나는 시를 쓸 때마다 비가시적인 다리를 건너 자연의 세계로 간다. 나는 그 자연의 세계과 화평과 균형과 조화와 친밀함의 세계라고 생각한다. 각각의 생명들이 독립적으로 존재하면서 존중받는 세계가 자연의 세계이다. 물론 우리 인간도 작은 자연으로서 '위대한 자연'의 일부다."라는 말이 계속 생각나네요.
그래서 선생님의 시에서 자연과 생태가 잘 생각나나 봅니다.
그럼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다음 문학 행사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