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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대학로 시낭독회 - 한국시문화회관 - 꿈과 시 문학행사 -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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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시 문학행사

꿈과 시 문학행사

우리문학사의 중요한 시인, 작가, 예술가 또는, 독자들이 만나고 싶은 문인, 예술가를 초대해서 그분들의 작품세계(또는 예술세계)를 조명하고, 독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생생한 문화 체험의 현장으로서 문학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2015년 9월 행사까지는 참석자 모두 무료, 10월부터는 회관 회원은 무료, 일반 참여자는 만원. 음료 및 문학행사 자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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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대학로 시낭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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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1월 16일 오후 5시, 대학로 시문학축제의 첫 번째 장인 '제 4회 대학로 시낭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대학로 시낭독회는 한국 문단의 원로 및 중견 시인들이 결성하여 매달 두 번째 토요일에 한국시문화회관에서 신작시를 낭독하는 소중한 모임이다. '대학로' 동인들은 윤후명 시인, 민용태 시인, 강서일 시인, 이은봉 시인, 김경민 시인, 마경덕 시인, 김영승 시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번에는 대학로 시문학축제의 첫 번째 행사라는 뜻깊은 시간이므로 기존의 시인들 외에 우리 사회의 명사들과 다른 원로 시인들의 시간도 준비되어,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배우 고두심 씨, 정지용의 「향수」등의 가곡으로 유명한 가수 이동원 씨, 대학로와 많은 영화 및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김병춘 씨, 종로구 박 진 의원, 김영종 종로구청장, 김종원 시인-영화평론가, 박미산 시인 등이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시 축제의 서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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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대학로 시낭독회 상임 시인들의 낭독과 순서를 정하는 강서일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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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시낭독회는 늘 강서일 시인께서 사회를 진행하며 낭독 순서는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

이번 대학로 시문학축제의 제일 첫 번째 시간이지만 시낭독회는 네 번째 이루어지는 것임을 말하고 있는 강서일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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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시문학축제의 첫 날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행사장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 가운데에 마경덕 시인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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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배우 고두심 님, 시인이자 영화평론가인 김종원 시인, 시인이자 스페인문학의 대가인 민용태 교수(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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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30주년 기념 시문학축제의 의의와 회관이 이곳(대학로)에 이전하기까지의 역사를 간략히 설명하는

한국 시문화회관 대표, 도서출판 <포엠하우스> 대표 김경민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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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시낭독회의 동인이자 90년대 실험적이고도 철학적인 시세계를 펼쳐 보인 김영승 시인.

수백 편에 달하는 「반성」연작은 문학 청년이라면 반드시 읽어보았을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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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시낭독회의 동인이자 민족문학작가회의 사무총장을 역임한 이은봉 시인(광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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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시낭독회의 동인이자 스페인 문학의 대가이며 또한 늘 재치있는 입담으로 객석의 폭소를 이끌어낸 민용태 시인(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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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시낭독회의 동인이자 늘 한국시문화회관에서 받았던 가르침이 시인의 삶에 가장 중요한 순간이었다고 말하는 마경덕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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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시낭독회의 동인이자 시인, 소설가, 화가 등 문학 예술 전반에서 뛰어난 작품을 발표 및 전시해오신 윤후명 시인.

오래 전 시문화회관과의 인연을 이야기하며 앞으로의 문학 발전과 소회를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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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 시인들의 시낭독이 끝나고 시작된 초대 손님들의 공연과 낭독.

가곡 <향수>로 대중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온 가수 이동원 씨가 2부 첫 시작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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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음향 스피커가 매끄럽지 못해 육성으로 노래를 열창하신 이동원 가수.

육성이었지만 노래 한 마디 한 마디가 또렷하게 들려와, 아담한 행사장을 가득 채우는 전율에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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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명 시인, 민용태 시인, 유승우 시인의 시를 차례대로 낭독하는 배우 고두심 님.

상대방에게 감미롭게 말을 걸듯이 한 줄 한 줄 정성을 담아 낭독하여 시에 대한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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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쉬는 종로구를 만들기 위해

 제일 먼저 문학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시문화회관에 감사를 표한 종로구청장 김영종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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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축하 공연을 음성 및 행위 퍼포먼스로 선보인 배우 김병춘 님.

공연은 특이하게도 무대에서가 아닌, 객석에서 무대로 나오는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작은 흐느낌에서 큰 아우성으로 이어지는 목소리 퍼포먼스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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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낭독하는 박미산 시인. 오래 전 회관에 글을 배우는 사람으로서 맺었던 소중한 추억들을 하나씩 풀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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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시인이자 영화평론가협회를 창설하였고 청룡영화제 심사위원장을 지닌 김종원 시인이 시를 낭독하고 있다.

오래 전부터 시문화회관과 이어온 인연들과 이야기들을 하나씩 말씀하시며 30주년을 축하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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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네일
      제726회 꿈과 시 문학행사 및 낭독회
    • 제목
      제726회 꿈과 시 문학행사 및 낭독회
    • 초대손님
      최수철 소설가, 김세미 성악가, 천양희 시인, 김광규 시인, 김명인 시인, 마광수 작가, 신규호 시인, 신세훈 시인, 윤강로 시인, 이수명 시인, 지성찬 시인, 고두현 시인, 최정례 시인
    • 일시
      2016-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