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한파에도 문학애호가 분들의 열정을 식을 줄 모릅니다.
제 24회 대학로 시 낭독회가 성황리에, 그리고 무사히 마무리 되었습니다. 시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자리를 가득 채워주셔서 어느 때보다도 따뜻한 하루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행사는 한국시문화회관의 상임시인 여섯 분의 신작 시 발표로 시작되었습니다. 낭독을 하시기에 앞서 선생님들께서는 본인의 시상이나 창작동기를 어디에서 가져오는지, 그리고 시를 대하는 자신만의 태도와 생각에 대한 이야기로 먼저 운을 띄우셨습니다. 시를, 문학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좋은 자극이 되지 않았을까요? 그 모습을 사진으로 살짝 담아보았습니다.







한국시문화회관에서는 매달 둘째주 토요일에 문학과 예술이 많은 분들께 찾아가는 행사를 열고있습니다. 많은 문학애호가 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무럭무럭 자라는 나무입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영양가 있는 열매도 따서 가져가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